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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정기총회 개최
결의문 채택, 신임 이사장 표도영 선출
 
김승주 기자   기사입력  2019/03/07 [10:09]

 

▲     © 의왕뉴스 편집실

 

의왕시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사장 표도영)이 지난 달 27일,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18년도 결산보고 및 2019년도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지난 해, 유후열 이사장을 포함한 7명의 비지땀 조합원은 표도영 상임이사가 횡령 및 회계부정을 저질렀다며 의혹을 제기하였고, 계정별원장 등 회계장부 일체를 변호사 및 회계법인에 넘겨 회계감사 및 재무실사를 의뢰한 바 있다. 그러나 실사 결과, 횡령 및 회계부정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하여 조합원은 표 이사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함께 “조합 및 표도영 상임이사의 명예와 신뢰가 현저히 저하된 것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잃어버린 명예와 신뢰를 회복시켜주기 위하여 조합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결의한다”라고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를 계기로 임기가 올해 11월까지인 임원 전원이 사퇴 하고 앞으로 4년 임기의 임원을 다시 선출하였다. 임원으로는 이사장 표도영(전 상임이사), 이사 김성균(전,의왕시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사 김수하(직원조합원), 감사에는 이민선(오마이뉴스 기자)이 선출됐다. 신임 표도영 이사장은 “비지땀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도록 소통을 통해 조합원간 신뢰를 회복하고 나아가 의왕시에서 사회적경제가 하루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은 2015년 환경부로부터 지방자치단체위탁사업형으로 설립을 인가 받아 2016년부터 의왕시 청계동권역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대행 사업과, 사회공헌사업으로 ‘희망나눔버스’를 운영하며 의왕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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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0:09]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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