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겨울만 되면 피부가 왜 이럴까요?”
잘못 알고 있던 겨울철 피부 관리 습관들
 
김승주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21:21]

올바른 겨울철 피부관리로 동안피부를 만들자!

 이제는 한낮도 영하를 찍을 정도로 많이 추워졌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고생하는 것이 바로 피부일터. 우리 몸 가장 최전방에서 매서운 추위를 맞이하는 피부인 만큼 외부 자극에 민감하고 차가운 기온은 자극을 심화시킬 수 있다.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며 트러블과 간지러움증은 기본이요, 심할 경우 조직이 죽는 동상이나 염증 반응까지 나타날 수 있으니 잘못된 습관은 얼른 고쳐서 겨울철에도 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자.

 

난방기기는 건조한 피부를 만드는 주범이다?

 

겨울철 실내에 난방기기가 없다면 정말 상상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하다. 난방기기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지만 난방기에서 나오는 건조한 열풍 때문에 가뜩이나 건조한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런 건조한 열풍이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가는 주된 범인은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냉기 속에 있으면 몸을 덜 움직이게 되고 혈액순환이 나빠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를 붉게 하거나 간지러움증,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난방기기는 직접적으로 쐬는 것보다 멀리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까운 곳에는 가습기를 틀어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습 제품은 얇게 여러 번 바르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흡수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이 발라도 오히려 좋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적정량을 얇게 펴 바르라고 얘기하는데 보습 제품은 약간 다르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수분이 빠져나갈 수 없게끔 듬뿍 바르라고 권하기 때문. 하지만 뛰어난 보습 작용으로 화장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보습제 주요 성분 바셀린은 피부 수분은 유지시킬 수 있지만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바디로션은 물기가 채 마르기 전  바른다?

 

일반적으로 바디로션이나 바디 오일은 샤워 직후 물기가 채 마르기 전 바르는 것이 피부 수분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해왔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피부 함량이 늘어나는데 큰 영향이 없다고 한다. 11~30세 1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목욕 직후 바르거나 몇 시간 지난 뒤 바르거나 큰 차이가 없었다. 어느 쪽이든 바른 지 90분 후에 피부의 수분 함량이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목욕을 하지 않고 보습제를 바른 뒤 90분 후 측정했을 때는 피부의 수분 함량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목욕 후 보습제를 전혀 바르지 않았을 때는 수분 함량이 10%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보습 제품은 언제 발라도 크게 상관없다는 말!

▲     © 의왕뉴스 편집실

 

 여드름은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여드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남성호르몬의 과다 분비나 혹은 화장품의 화학성분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피부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면서 피지 분비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항균 펩타이드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드름 발생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피부염 치료제인 히드로코르티손을 바르거나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꼭 피부과를 방문해야 한다. 특히 코를 중심으로 삼각형 안에 있는 여드름은 자칫 잘못 건드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꼭 의사의 전문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입술이 갈라지는 것은 건조하기 때문이다?

 

날씨가 추우면 입술이 마르고 갈라지게 되는데 이는 립스틱이나 치약, 구강 세정제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추정되는 구순염이라는 습진이다. 그대로 두게 되면 갈라진 입술에서 피가 나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스테로이드제를 부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평소 립밤 같은 제품을 꾸준히 바라주거나 바셀린을 발라주면 좋다. 입술에는 모낭이나 땀샘이 없어 막힐 위험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

 

 얼굴 트러블의 원인은 겨울 바람 때문이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피부의 저항력을 낮춰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었지만 더 큰 원인은 바로 우리의 ‘손’이다. 손에는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는데 이런 손으로 얼굴을 자주 만지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는 당연히 각종 트러블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물 마시는 것처럼 손 씻기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처럼 손 세정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자주 손을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나도 모르게 얼굴을 만지는 습관을 철저하게 버려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도 절대 금지! 압출기나 면봉을 이용하도록 하자.

 

 메이크업 한 채로 격렬한 운동을 즐겨도 괜찮다?

 

겨울철 운동은 큰 의지가 필요한 만큼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메이크업을 꼭 지우고 하도록 하자. 규칙적으로 하는 적당한 운동은 피부 속 혈류를 원활하게 증가시켜 얼굴을 자연스럽게 환하게 만들고 땀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독소도 함께 배출 시켜 죽은 피부 세포를 탈락시키는데 만약 메이크업이 되어 있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메이크업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 호흡이 어렵고 어렵게 열린 모공으로 땀이 흐른다 해도 박테리아와 결합해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

 

겨울철 자외선 차단제는 패스해도 괜찮다?

 

자외선은 날씨나 계절 상관없이 흐린 날에도 비 오는 날에도 겨울에도 꼭 발라야 하는 필수품이다. 유리창을 통과해 피부 진피 속까지 침투하는 자외선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시켜 검버섯이나 기미 같은 피부 잡티 형성에 일등공신이기 때문. 거기에 탄력섬유인 엘라스틴과 콜라겐 섬유도 파괴시켜 피부 탄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수분 저장 능력도 같이 저하시켜 피부를 급 노화시킨다. 우리가 쓰는 기초나 메이크업 제품에도 선크림 기능은 있지만 미비하므로 꼭 선크림 단독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     © 의왕뉴스 편집실

 

하얗게 들뜨는 각질은 무조건 없앤다?

 

겨울철이면 온몸에 하얗게 각질이 올라온다. 뜨는 각질을 없애기 위해 스크럽 제품으로 박박 문지르면 피부 건조를 더욱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사라지지는 않고 오히려 가렵거나 따가운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심해지면 건선 피부로 이어져 겨우내 고생할 수 있으니 이럴 경우에는 무분별한 각질 제거보다는 수분 관리에 초점을 맞춰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온 기능이 있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어주는 것이 좋고 충분한 물을 마시며 보습 제품을 듬뿍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온 몸의 가려움증을 없애는 데는  때밀이가 최고다?

 

우리나라는 때밀이 예찬론자들이 많지만 겨울만큼은 피해주는 것이 좋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건조해진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면 평소보다 민감하게 반응해 쉽게 붉어질 수 있기 때문. 순간의 시원함을 위해 건조한 피부를 박박 문질러대면 피부 보호막인 피부 각질층을 억지로 벗겨내는 결과로 더욱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며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다. 순수한 ‘때’는 물과 바디 클렌저만으로도 쉽게 제거되지만 개운함을 위해 꼭 때를 밀어야겠다면 3~4개월에 한번 정도 미지근한 물에 몸을 불리고 가볍고 부드럽게 미는 것이 좋다.

 

Tip
올겨울, 촉촉한 피부를 위한 절대비법Ⅰ


추운 날씨뿐만 아니라 건조함까지 가득한 겨울, 주변에는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계속해서 나오는 히터 바람,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뜨거운 물 목욕 등 겨울철 피부에 독이 되는 것들은 너무도 일상적이기 때문에 이를 의식하고 대처하기 어렵다. 이제는 일상 속 피부를 위협하는 것들을 알고 대처해보자. 이것들만 지켜도 당신의 피부는 어느새 꿀 피부가 되어있을 것이다.

 

1. 피부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실천하기
요즘에는 조금만 검색해보면 피부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일상 속에서도 쉽게 피부 관련 정보들을 접할 수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실제로 그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행동으로까지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이제는 보지만 말고 사소한 것이라도 확인하고, 실천하자! 변화해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 물 많이 마시기
겨울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바로 수분 유지다. 피부의 수분이 피부 표면에 존재하고, 피부가 숨 쉬는 동안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 생기 있게 보이기 때문. 그렇다면 피부의 수분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것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하루 1.5L~2L 정도를 30분마다 반컵 혹은 1시간 간격으로 1컵씩 수시로 마셔주면 좋다.

3. 난방기기와 거리 유지, 틈틈이 움직이기
따뜻한 곳에서 오랫동안 앉아있다가 우연히 얼굴을 만졌을 때, 어느샌가 푸석푸석해진 피부를 느껴본 적 있을 것이다. 히터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아 신진대사가 저하된 탓이다. 이제는 피부를 위해 조금만 노력해보자. 히터와 거리를 두고, 틈틈이 움직여주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 작은 습관을 통해 피부 미인이 되어보자!

4. 보습제 듬뿍 바르기
겨울철에는 바셀린이나 글리세린 등의 보습제를 건조한 피부에 두껍게, 듬뿍 발라주자. 유분층이 생기면서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 하지만 보습제 사용 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보습제인지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 보습제의 성분들 중 자신의 피부에 알러지나 염증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피부에 수분 공급 시, 차단막 만들어주기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겨울철이면 핸드크림이나 로션 등을 자주 바르게 된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또한 금방 건조해지기 마련, 이럴 때는 좀 더 효과적인 수분 공급법을 이용해보자. 수분 공급 후 장갑, 양말 등을 신어 차단막을 만들어주면 수분이 더욱 깊숙이 스며들 수 있다. 간편하지만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 꼭 해보는 것을 추천!

6. 선크림은 필수
여름의 쨍쨍한 햇볕이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선크림을 바르지 않게 된다. 햇볕이 강렬하지 않으니 자외선도 적어졌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겨울철의 자외선 지수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겨울철 썬크림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기도 한다. 썬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장시간 외출 시에는 덧발라주어 자외선을 막아주자.

7. 립밤(입술연고) 바르기
립밤이 입술의 습기를 빼앗고 트게 한다는 루머를 듣고, 립밤을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또한 가끔은 립밤을 바르면 입술의 색이 없어진다고 주장하며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생리학적으로 립밤이 입술을 트게 하거나 색을 없앤다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입술의 수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불분명한 루머에 휩쓸리지 말고 립밤으로 입술의 수분을 지키자.

8. 꿀과 설탕을 섞어 건조한 부위에 문지르기
팔꿈치와 같이 피지 분비가 적어 항상 건조한 부위는 겨울만 되면 하얗게 일어나곤 한다. 이때 일반적인 보습제를 발라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 바로 꿀과 흑설탕을 섞어 해당 부위를 문질러주는 것. 이렇게 하면 설탕을 통한 각질제거와 꿀의 수분 보충, 항염 작용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9. 발은 자기 전에 관리하기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발은 자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는 동안의 시간을 활용하여 충분한 유분을 공급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굳은살을 각질 제거제나 부석으로 문지른 후 유분이 많은 보습제를 듬뿍 바르자. 그다음 양말을 신고 자면 끝! 한 달만 꾸준히 해보면 놀랄 만큼 큰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 샤워는 짧게 하기
추운 곳에 있다가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면, 기분 좋은 따뜻함에 오랫동안 목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 피부가 건조해짐은 물론, 피부 보호막인 피지까지 씻겨나가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샤워는 미온수로 되도록 짧게, 10분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Tip
올겨울, 촉촉한 피부를 위한 절대비법Ⅱ


춥고 건조한 겨울이 되면 밖에서는 매서운 칼바람에 안에서는 잦은 난방기 사용으로 피부는 찬바람, 뜨거운 바람을 번갈아 맞으며 한껏 예민해진다. 특히 겨울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피부 건조함을 가장 대표적인 고민거리로 꼽는데, 건조해진 피부는 가려움, 각질 등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그렇다면 매서운 칼바람에도 후끈한 난방에도 끄덕 없을 겨울철 피부를 위한 해답은 무엇이 있을까? 겨울에는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보습’이 가장 중요한 피부 관리법이다.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생활습관과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줄 보습 아이템을 알아보자.

 

1. 실내에서는 가습기 사용하기
가습기는 수증기를 분사하며 건조한 환경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실내 습도는 약 60%를 유지하는 것이 피부의 수분 밸런스 유지에 좋으며, 위생을 위해서는 가습기 필터를 정기적으로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가습기가 없거나 사용과 세척 과정이 귀찮다면, 수건이나 분무기를 활용해 보자. 물에 적신 수건을 걸어두거나, 바닥에 물을 살짝 부리거나 혹은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주면 간편하고 쉽게 가습기 효과를 볼 수 있다.

2. 1시간 간격으로 짧게 실내 환기시키기
겨울철 실내에서 오래 생활하고 난방기까지 자주 사용한다면 환기를 시켜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다. 환기는 1시간 간격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 창문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혹시 창문이 없거나 문을 열 수 없는 공간이라면 실내를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3. 비타민 꾸준히 섭취하기
꾸준한 비타민 섭취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비타민C는 기미와 주근깨 완화 효과가 있으며 피부가 화사하고 매끄러워지도록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E는 피부 속 콜라겐 형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타민은 주스나 과일 등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으나, 종합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보습 제품을 통해 홈케어 하기
건조한 피부를 오래 방치하면 피부 노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 효과가 있는 보습 제품을 사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보습 제품을 고를 때는 보습은 물론 영양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은데, 이는 실내에서 오랜 난방 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는 주로 옷 밖으로 노출되는 얼굴, 손, 입술 보습에 세심하게 신경 쓰지만, 옷 속에 감춰져 있는 바디 피부 또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 뜨거운 물 샤워는 피부 속 수분을 빼앗고 피부 보호막인 피지까지 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샤워 단계부터 샤워 후 관리 단계까지 보습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Tip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천연재료 활용법 7가지!


겨울철에는 평소와 똑같이 피부를 관리하면, 자꾸만 건조해지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건조함에 올라오는 각질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도 있다. 겨울철 피부 관리가 고민이라면,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는데 딸기, 요거트, 오이, 레몬, 꿀, 올리브, 귀리, 알로에 등으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확인해 보자.

1. 딸기 활용법 :  딸기에 포함된 엘라그산 성분은 피부의 윤기를 더하며, 밝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데 딸기를 갈아서 즙을 만들어 피부에 발라주면, 섭취하는 것보다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딸기즙이 피부에 스며들면, 미온수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2. 요거트 활용법 :  요거트는 평소 피부 관리에 자주 사용되는 재료다. 요거트에는 젖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인 박테리아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요거트는 염증에 대항하는 성분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스크럽제 역할도 하기 때문에 건조해서 생긴 죽은 세포를 말끔하게 없앨 수 있다.

3. 오이 활용법 :  90% 이상의 수분으로 구성된 오이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포함되어 있어 평소에도 얼굴 마스크팩으로 많이 쓰이는 재료인데 피부에 수분을 제공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오이를 얼굴에 사용하면, 홍조를 개선시킬 수 있다.

4. 레몬&꿀 활용법:   레몬과 꿀 조합으로 촉촉한 입술을 만들 수 있다. 레몬 추출물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천연 표백제로써 미백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꿀은 입술에 보습을 유지하고, 영양을 부여하며,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데 각질을 잠재우는 등의 입술 손상의 주요 원인인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만약 꿀이 없다면, 레몬과 천연 에센셜 오일을 섞어 바르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5. 올리브 활용법:   올리브는 주방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보습 능력이 탁월한 올리브에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피부에 영양에 영양을 공급하고 매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예방하여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6. 귀리 활용법 :  귀리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홍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귀리를 활용한 마스크팩으로 얼굴에 사용하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에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유기농 브랜드를 선택하면 안심할 수 있다.

7. 알로에 활용법   :알로에는 서양의 인삼이라 불리며 오랜 시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탁월한 보습효과가 있어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 수 있으며, 멜라닌 색소 형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9 [21:21]  최종편집: ⓒ 의왕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