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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백운밸리 롯데아울렛, 연내 본격 착수 기대!
입주예정자운영위 등과 대책회의 개최, 2020년 하반기 개점 목표 추진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8/11/14 [20:36]

 

▲     © 의왕뉴스 편집실

 

의왕시는 지난 9일 시청 도시개발국장실에서 관계 공무원, 백운효성 입주자모임 운영위원회 대표 측(부회장 외 3인), 롯데쇼핑(주) 관계자, 백운PFV(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몰 사업추진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시는 백운밸리 아파트 입주시기가 내년 2월말로 다가오면서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그동안 롯데쇼핑몰 건축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지속적으로 독촉해 왔으며, 이날 회의를 통해 롯데쇼핑몰 개점 지연 우려에 대한 본격적인 대책수립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롯데쇼핑측은 2020년 하반기까지 롯데쇼핑몰을 개점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앞으로 롯데아울렛 신축 및 조기 개점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롯데 측에서는 그동안 백운밸리 입주 시기에 맞춰 롯데쇼핑몰을 개점할 계획으로 지난 해 기공식을 개최했으나, 기업 내부 사정과 최근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쇼핑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영화관, 키즈파크, 대형쇼핑몰 등을 조성하여 고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최고급 형태의 복합쇼핑몰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난 8월 토목공사를 착수, 오는 2020년 하반기 쇼핑몰 개점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운효성 입주자모임 운영위원회 대표 측은 입주 후 토목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토목공사의 조속한 착공과 2020년 하반기 입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앞으로 사업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2020년 하반기 내에 롯데쇼핑몰이 개점할 수 있도록 공사 및 인허가 절차 추진에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욱 빠른 착공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시와 도시공사는 롯데측이 이날의 회의 내용과 다르게 착공을 지연 시킬 시, 그에 따른 책임을 강력하게 묻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운효성 입주자모인 원영위원회 측은 이날 회의 후 “롯데 측은 대한 2020년 12월까지 최대한 여유 있는 공정을 약속했지만 의왕시와 입예위 측은 7월 중으로 조속한 시행을 요구했다”며 “민원을 통해 의왕시와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게 된만큼 앞으로도 입주예정자들의 권익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를 통해 롯데 측은 영화관, 키즈파크, 쇼핑몰, F&B등 원안 외에도 약 300평 규모의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의 입점 계획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현재 공사계획이 유보된 두 곳의 부지는 지상주차장으로 임시 사용 후 수익을 낼 수 있는 용도로 가급적 빨리 활용할 계획임도 덧붙였다. 백운롯데몰은 이제 곧 본 건물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알려진 바로는, 롯데측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고수익 창출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컨셉으로 야심차게 시작하는 것이 바로 백운롯데몰이다. 입주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더 롯데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날의 회의 내용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심혈을 기울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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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4 [20:36]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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