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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의 시정운영 방향은?”
‘공정’&‘투명’한, 시민이 행복한 의왕시 만들 계획!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8/10/24 [21:06]

 의왕시의 민선7기 시정구호는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화를 통해 타협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다. ▲함께하는 시민자치도시, ▲사람중심 첨단자족도시, ▲희망주는 맞춤복지도시, ▲꿈을여는 혁신교육도시, ▲지속가능 안전환경도시, ▲활력있는 문화체육도시를 6대 시정방침으로 전한 민선 7기는 철저한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거친 후, 주요정책 시민평가단과 함께 공약을 선정했다. 공약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5개 분야 55개 사업에 총 2109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민자치도시를 위해서는 6개 사업에 7억 원을, 첨단자족도시를 위해서는 11개 사업에 327억 원을, 맞춤복지도시를 위해서는 13개 사업에 422억 원을, 혁신교육도시를 위해서는 10개 사업에 453억 원을, 안전환경도시를 위해서는 9개 사업에 386억 원을, 문화체육도시를 위해서는 6개 사업에 514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연도별 계획을 살펴보면 2018년에 9.1%, 2019년에 21.8%, 2020년에 25.5%, 2021년에 23.6%, 2022년에 20%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시를 만들겠다는 민선 7기의 계획을 찬찬히 살펴보자.            

▲     © 의왕뉴스 편집실

 

        

함께하는 시민자치도시

 

의왕시는 ‘함께하는 시민자치도시’를 위해 먼저, 시민대표와 시의원, 각계전문가 및 교수 30명으로 구성된  ‘의왕미래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이들은 시장 직속의 정책자문과 제안기능을 맡게 된다. 또한 일반시민 60명으로 ‘시민정책단’을 구성해 공약과 주요정책에 대한 평가, 이행점검과 정책건의 기능을 담당토록 하고 이와 별개로 시민 및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감사 시 참여·자문, 불편사항 제보와 개선을 담당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정청탁과 비리를 시장에게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공직자 부정청탁신고 핫라인’을 설치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주력한다.

      

사람중심 첨단자족도시

 

시는 ‘사람중심 첨단자족도시’를 위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8억 원(국비 22.8/ 도비 3.8/ 시 11.4)을 투입해 부곡도깨비시장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연간 50억 원규모의 지역화폐(의왕사랑상품권)을 발행(5천원 권, 1만원 권)해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및 점포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홍보비를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조직 통합브랜드 및 공동마케팅 지원을 위해 26개(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조직을 대상으로 통합브랜드 개발 6건, 공동마케팅 3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일테크노파크 조성 및 오전동 공업지역 재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내 기업체와의 협약 및 취업지원 서비스 확대운영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며, 1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의왕포일청년주택(110호)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갈미한글축제 등 8개 사업), 마을만들기사업지원 강화(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59개 사업), 소규모 주민제안사업(마을예술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희망주는 맞춤복지도시

 

‘희망주는 맞춤복지도시’를 위해서는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지하 1층, 지상 4층)을 2020년 준공을 목표로 68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건립하게 되며, 95억 원의 시비를 들여 재향군인회관을 확장 이전, 시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인 보건복지 정책도 강화한다. 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및 확장하고 의사 1명과 동별방문간호사 6명을 배치한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보육분야는, 먼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기존 5개소의 육아나눔터를 8개소로 확대하며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및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매년 10%씩 장애인 일자리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6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플래너를 도입하고 오는 2022년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의왕뉴스 편집실

꿈을여는 혁신교육도시

 

‘꿈을여는 혁신교육도시’를 위해서 먼저 시는, 관내 11개 학교(초등7, 중4)를 대상으로 오는 2020년까지 221억 원(국비 112/ 도비 30/ 시 68/ 장안PFV 11)을 들여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한다. 또한 장안택지개발지구와 내손·청계권역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설립하게 된다. 장안택지개발지구 내에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51억 원(국비 12/ 도비 10/ 시 29)을 들이고 내손·청계권역 포일커뮤니티센터 2층에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12억 원(시)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덕성초등학교 증축을 위해서는 92억 원(시 13/ 민자 79)의 예산을 투입하고 12개 초등학교 265학급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지원하며, 36개소의 평생학습관을 확충한다. 보편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을 확대하고, 중·고등학교의 교복비를 지원(연 1회)하며 등하원 안심 알리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속가능 안전환경도시

 

시는 또한 ‘지속가능 안전환경도시’를 위해서 오는 2022년까지 사업비 280억 원(도비 40/ 시 240)을 들여 공영주차장을 확충(의왕역 환승주차장 주차빌딩-237대/ 갈미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73대/ 그 외 2개소)하게 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능형교통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하고 오전로 등 4개소에 12억 원을 투입해 보행친화형 도로를 개선한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환경조성을 위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왕역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도시개발지역 등에 버스노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를 운영하고 28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4개소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을 조성하며, 도심속 둘레길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재개발 7개 지역(고천나, 부곡가, 오전나·다, 내손 가·다·라)과 재건축 2개 지역(부곡다, 오전가), 도시환경정비사업 3개 지역(고천가, 오전라·마)에 정비사업점검반 및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정비사업 등의 해제기준을 정비한다.

      

▲     © 의왕뉴스 편집실

 

활력있는 문화체육도시

 

마지막으로 시는 ‘활력있는 문화체육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338억 원(국비 20/ 시 38/ 기부채납 280)을 들여 고천동 일대에 시민회관을 건립한다. 또한 90억원의 시비를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야구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인프라 조성에도 주력한다. 60억 원의 시비를 들여 고천행복타운 내 시민공원 및 광장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토문화 보존 및 문화재 등록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7개소의 작은도서관(북카페)을 확충하고 4개소의 어린이도서관 내 책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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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4 [21:06]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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