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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본격적인 결산검사 체제 돌입
연찬회 통해 시정업무 전반 검토 및 토론, 시정효율성 높일 것
 
박미나 기자   기사입력  2018/09/07 [09:40]

 

▲     © 의왕뉴스 편집실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근)가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와 2018년 제2회 추경예산 심의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오는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결산검사, 정례회 상정 조례 및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 심의에 있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찬회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 의원들은 집행부가 1년간 운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하며 예산낭비 사항과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상황에 대해 철저한 자료분석과 심층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추진성과 전반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았다. 또한 주요예산편성사항을 검토하며 불편부당한 편성, 비효율적으로 편성한 예산의 유무, 재원조달 계획 등 예산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토를 통해 비효율적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예산을 심의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사용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실 있는 연찬회가 된 것 같다”며 “16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부여받은 소중한 권한을 공정하고 책임 있게 행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의 바람이 거센 우리 의왕시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들이 투명하고 올바르게 운영되도록 감시와 견제 기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제249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결산감사와 2018년 제2회 추경예산 심의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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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7 [09:40]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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