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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민 삶 위한 ‘8대 정책비전’ 제시
 
박정용   기사입력  2018/07/25 [22:55]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지난 23일 오전에 열린 제329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민의 삶을 위한 8대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염 의원은 이날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을 통해 “도민들께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경기도의회 142개 의석 중 135석을 더불어민주당에 안겨주셨다”며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고 민생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8대 정책비전을 밝혔다.

▲     © 의왕뉴스 편집실

 

첫 번째로는 “사람 중심의 경기도’를 만들겠다”면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는 “경제민주화를 지속 추진해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지키겠다”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및 생활임금을 정착시키고, 중소기업·영세자영업·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특단의 일자리 창출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도내 31개 시·군 특성에 맞는 지역별 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집중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는 “주거복지정책을 대폭 강화해 편안하게 살 권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도시지역의 뉴타운 후속대책 및 도시재생사업 지원책과 함께 소규모 도시 및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방안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다섯 번째로는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며 “경기북부지역의 SOC 예산을 지속 확대하고, 대중교통 공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여섯 번째로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면서 “무상보육을 확대·강화하고 경기도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일곱 번째로는 “혁신교육을 확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초중고 무상급식, 중고생 무상교복, 노후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덟 번째로는 “평화통일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남북민간교류 확대, 북한주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이와 함께 가칭 경기도청정책협의회와 경기도교육정책협의회 등의 협치기구를 상설화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8월 28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대(對)집행부 질문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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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5 [22:55]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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