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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밸리, 시의 원활한 협조로 공사 순항 中!
김상돈 시장, “사업의 완성도 높이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8/07/12 [22:08]


지난 10일, 백운밸리도시개발사업지구 內 주차장 매각건과 관련한 백운밸리PFV이사회가 오후 4시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사회가 돌연 취소됨에 따라 백운밸리PFV 및 백운밸리 관계기관 담당자들 사이에 작은 혼선이 빚어졌다. 이날의 이사회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 56조 5호에 의거(출자자는 직접 건축물을 건축하여 사용하거나 공급함)해 백운밸리PFV 2대 주주인 (주)개성토목이 주차장 2BL(295평)과 주차장 4BL(926평)의 토지 총 1221평을 매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이사회를 앞두고 의왕시 측에서 “백운밸리PFV 1대주주인 의왕도시공사의 사장이 8월 중순 이후 퇴임함에 따라 새로운 신임사장 취임 후 주요한 이사회를 진행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 의왕도시공사를 비롯한 백운밸리PFV이사회는 의왕시의 지시사항을 이행해야 하는 의무가 없는 독립된 기관으로서 사실상 이사회 개최 해산 관련 전달사항은 지나친 시의 ‘월권’ 및 ‘직권남용’이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     © 의왕뉴스 편집실



백운 및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출이자를 계략산정하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1일 금융이자가 6천만원 정도이며,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1일 금융이자가 1천 5백만 원 정도다. 하루에만 이자가 7천 5백만 원에 달한다. 비록 주차장 매각 결정이 남은 대출금을 갚는 것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할지라도 앞으로 백운밸리 PFV의 중요결정을 실행하는 이사회의 각종 의결건이 의왕도시공사의 신임사장 취임 후에나 진행될 수 있다면, 사실상 사업을 진행해야 하는 실무 담당자들은 물론 그 사업을 주시하고 있는 시민들의 입장에서도 ‘답답한’상황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의왕시는 백운밸리PFV 이사회 개최에 대해 어떤 월권도 행사한 바가 없음을 확인했다.

 

김상돈 시장은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독립된 기관인 백운밸리PFV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다”며 “다만, 새로운 집행부가 시작되었고 의왕도시공사의 사장이 업무를 종료하는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중요한 결정사항을 신임사장 취임 후로 당분간 보류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즉, ‘공정’과 ‘투명’에 근거해 어떠한 직권남용도 없었다는 말이다. 의왕시장이 의왕시에서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당연히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음에도 선입견을 가진 일부의 시각들이 이를 왜곡한 것. 김상돈 시장은 “백운밸리 사업 등 의왕시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상생과 타협과 의견조율을 통해서 적극 협조하는 의왕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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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22:08]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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