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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백운밸리 롯데쇼핑몰 드디어 착공!”
지난 27일, 김성제 시장 현장방문…시설물 점검 및 관계자 격려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8/06/28 [22:14]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도 7월말 개장 예정

 

▲     © 의왕뉴스 편집실

 

지난 27일, 드디어 의왕백운밸리 롯데쇼핑몰 현장에 ‘롯데몰 의왕점 부지’라는 입간판이 설치됐다. 실질적인 착공시작을 알린 것. 시공철차는 먼저 롯데몰 연결 도로와 교량 등의 공사 후 건물시공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백운밸리 롯데쇼핑몰은 당초 3개 블럭을 일괄 착수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8월 이후 사드영향에 따른 중국사업 철수, 온라인 판매에 따른 아울렛 효율 저하, 회사내부 사정(회장 구속)과 사회적 트랜드의 변화 등이 발생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1개 블럭에 영화관, 아울렛, 스파 등을 모두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 쇼핑몰을 조성하는 설계변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른 착공지연으로 인해 준공 역시 불가피하게 오는 2020년 7월로 미뤄지게 됐다.

 

▲     © 의왕뉴스 편집실


의왕시는 지난 1월 롯데측으로부터 롯데쇼핑몰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확인 후, 백운밸리 입주예정자의 불편 등을 감안해 조속히 착공해 줄 것을 독려해 왔으며 지난 4월부터 재차 공사착공을 촉구해 왔다.
이에 지난 27일부터 롯데 측은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공사가 착공된 지난 27일, 김성제 의왕시장은 민선 6기 의왕시장 퇴임을 앞두고 다시금 롯데쇼핑몰 현장을 찾아 “앞으로 최대한 완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의왕시 역시 롯데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사를 조속히 추진, 백운밸리 입주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 의왕뉴스 편집실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의왕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위·수탁협약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작년 7월에 착공했으며, 오는 7월말에 준공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총연장 3km, 폭 3m구간으로 조성된 생태탐방로는 백운호수의 빼어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순환로 조성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여가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탐방로 일부구간에 보행자들을 위한 보도교 55m를 추가 신설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호수 야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김 시장은 탐방로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을 둘러본 후 “새롭게 조성되는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백운호수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힐링 여가공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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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8 [22:14]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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