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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이면 대박, ‘또’ 입증하다!”
의왕백운밸리 공동주택, 청약 열기로 후끈!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7/11/02 [22:05]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에 전국에서 인파 몰려…

▲     © 의왕뉴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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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박이 났다.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은 일이다. 지난 해 ‘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분양대박에 이어 올 상반기에 ‘골드클래스’에도 수만명이 몰려 대박신화를 이뤘는데 마지막 민간임대아파트인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에도 엄청난 인파가 몰려 ‘백운이면 대박’이라는 말을 또다시 입증했다.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청약 접수가 지난 달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 가운데, 포일동에 소재한 견본 주택에 입장하기 위해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이번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는 의왕백운밸리 A2·A4블럭에 지하2층, 지상16층의 총 59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민간건설임대(일명 뉴스테이) 아파트다. 의왕백운밸리는 작년 10월 효성해링턴플레이스 2,480가구의 일반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6월 골드클래스 420가구의 입주자 모집까지 100% 계약이 완료됐으며 이번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청약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며 그 열기를 이어갔다. 그야말로 분양대박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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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에 따르면 경쟁률이 의왕시민의 경우 약 80:1, 기타지역의 경우 최대 680:1로서 유례없는 경쟁률이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마지막 공동주택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골드클래스를 놓친 많은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풀이되고 있다. 물론, 약 10만 명 이상 몰린 사람들 중 극히 일부만 당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지만 의왕시, 특히 ‘백운’의 인기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블루칩이 된 ‘의왕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의 경우‘민간건설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을 적용받아 임차인의 자격 및 선정방법 등 공급에 관한 사항을 임대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시에서는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하여 기존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분양주택 공급요건)을 준용해 주목을 받았다. 입주자로 선정된 자는 6개월이 경과한 후 전매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세대주에 한하여 청약 자격을 부여하고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가구, 국가유공자, 중소기업 종사자, 주거복지 대상자 등 전체물량 594가구 중 43%인 258가구를 특별공급으로 배정하는 것은 물론, 위장전입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의왕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게 공급량의 70%를 우선 배정하는 등 민간임대아파트의 청약요건을 실수요자들 위주로 강화했다. 이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시민’을 우선하고 ‘의왕시민’이 가장 큰 수혜를 받도록 하기 위해 주체 측과 협의 끝에 이뤄낸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급량의 30%만 차지할 수 있는 기타지역에서 너무 많은 인원이 몰려 대기 줄이 3km가 넘는 등 유례없는 장사진을 이뤘다. 이로 인해 청약을 기대한 사람들의 대기시간은 최소 10시간에서 길게는 18시간까지 길어졌고, 이렇듯 많은 인원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시는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의 인터넷 청약 시행 및 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우선공급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국토교통부, 금융결재원 등에 무주택 여부조회 및 인터넷청약 시스템 사용 등을 건의했으나 법률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의왕시민 및 수도권 청약자들에게 장시간 청약 대기를 하게 하는 등 불편을 겪게 한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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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에서는 ‘민간건설 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서도 금융결재원 인터넷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국토교통부 및 금융결재원에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은 분양의 열기가 뜨거운 현장에서 밤 늦게부터 새벽까지 의왕시민 및 청약 대기자들을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해 갈채를 받았다. 김 시장은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청약 현장에서 밤새 대기하며 고생하고 있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각 동에 비치된 천막을 현장에 긴급 배치하고 생수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4년 단기 임대 후 분양전환 되는 임대주택의 분양요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무분별한 청약으로 인한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관련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다시 분양대박 신화를 이뤄낸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청약 현장과 각 타입별 내부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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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평형    © 의왕뉴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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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02 [22:05]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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