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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카페, ‘포센푸’를 아시나요?”
회원수 약 2천 5백명, 입주인증 회원만 6백 여명 돌파!
 
정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7/02/27 [10:04]
▲ 포센푸 카페지기 박희옥&한종석 부부     © 의왕뉴스 편집실


카페지기 박희옥&한종석 부부를 만나…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카페(카페지기 박희옥/ 닉네임-204동B 애니짱)는 현재 카페 가입 회원수가 약 2천 5백 명이고 입주예정자로 인증 받아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는 회원도 6백여 명이나 된다. 지난 1월 21일에 ‘제 1회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예정자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대내외적으로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대표성을 가질 수 있도록 오는 3월, ‘입주자 예비 협의회’ 발족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 요즘 거의 모든 분양아파트에는 ‘입주예정자’로서 자신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공사(건설사)의 부실공사를 감시하는 한편, 분양 시 공유할 수 없었던 정보 등을 함께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프라인의 노출된 상황보다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까닭이다. 닉네임을 활용하다보니 의견 개진에 자유롭고, 또한 활발한 SNS의 공유로 인한 개방성이 두드러진다. 이렇게 닉네임으로 활동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신분을 감추는 비밀활동은 결코 아니다. 결국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모임에 참석하여 서로 왕래를 하게 되니 ‘인터넷 카페’라는 공간은 여러모로 효율적이다. 지난 해 하반기, ‘백운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장안파크 푸르지오’, 그리고 인덕원 농어촌공사 부지에 들어서 탁월한 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포일센트럴 푸르지오’가 성황리에 분양을 시작해 분양계약 100%완료라는 성공신화를 이뤘다. 의왕시 지도가 바뀔 대규모 아파트 분양이 이루어지면서 각 아파트별 공식 입주예정자 카페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몰라서 가입을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알면서 가입을 안 할 수는 없는 인터넷 카페는 각종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점점 더 입주예정자들의 신뢰를 더해가고 있다. 그 중, 단연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카페’ (약칭 ‘포센푸’ : http://cafe.naver.com/41apt)의 카페지기를 맡고 있는 박희옥씨와 그의 남편 한종석씨 부부를 만나 카페에 대해 알아보고 어쩌면 소소하지만, 매우 중요했던 이들의 바람에 대해 귀 기울여 보았다.     

   

▲     © 의왕뉴스 편집실

 

▶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편리함 돋보이는 명품 주거환경!

사실 ‘포일센트럴 푸르지오’아파트 부지 주변에는 제반시설 등이 거의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들어서는 백운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달리 아파트 이외에 추가적으로 건설해야 하는 편의시설 등도 이미 거의 갖춰져 있는 편이다. 우선 ‘역세권 프리미엄’이 단연 주목할 만하고 각 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서울이나 수원, 분당 방면으로의 진출이 용이한 장점도 눈에 띈다. 안양시, 특히 평촌신도시와 가까워 신도시 건설을 위해 들어섰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환경성’을 자랑하는 백운 효성해링턴플레이스와 달리 포일센트럴 푸르지오는 ‘편리성’면에서 굉장히 탁월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주를 기다리는 입주예정자로서는 아쉬움이 없을 수가 없다. 보다 더 살기 좋은 아파트에서 최고의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것은 어느 누구나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     © 의왕뉴스 편집실

 

▶ ‘나만 잘 살겠다’가 아닌, ‘더불어 잘 살자’가 목적…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카페’(약칭 포센푸 카페)의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박희옥 씨는 현재 의왕시민이다. 현재 포일숲속마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박 씨는 얼마 전 셋째 아이를 출산한 다둥이 엄마로서 온라인 어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이기도 하다. 아직 마흔도 채 되지 않은 젊은 여성이 회원수 2천 5백명 가까이 되는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지기가 된 사연은 단 한 가지. 바로 ‘의왕시의 위상’을 널리 드높이고 싶기 때문이다. 너무 거창한 표현이기도 하지만 필자의 생각엔 이 표현이 딱 알맞다. 박 씨는 ‘의왕시’의 깨끗함과 자연이 주는 안락함,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라는 점에 반해 의왕시민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왕시를 소개할 때, ‘안양 옆’이나 ‘과천 근처’라는 수식어를 붙여 소개해야 하는 것에 속상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의왕시 자체만을 소개해도 누구나 다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분양시작 전부터 카페를 만들어 홍보하기 시작했다.
“한 사람의 작은 소망도 결국은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만의 의지로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해 10월 카페의 문을 열고 이제 겨우 4개월 남짓 되었는데 벌써 회원수가 이렇게 많아졌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저와 같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센푸 입주예정자들의 공식카페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포센푸의 입주예정자만 가입할 수 있는 카페가 아닙니다. 물론, 아파트에 관련한 내부적인 토론이나 정보공유 등은 입주민 인증을 받아야만 하지만 의왕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누구나 가입해서 의왕시 발전을 위해 교류하고 유대관계를 형성시킬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지역이기주의로 불거질 수 있는 각종 사안들을 조금 더 공정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설득시킬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센푸 카페지기 박희옥     © 의왕뉴스 편집실


박희옥 씨는 “우리 포센푸 카페 회원들은 우리의 편의만을 위한 허무맹랑한 요구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의왕시 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현명한 제안을 하고자 집중하고 있다”며 “의왕시에 얼토당토하지 않는 요구를 하면서 의왕시 정책이 우리에게만 좋게 운영되도록 강압적인 요구를 하거나, 우리만 잘 살자고 의왕시 세수를 우리에게 집중되도록 요구하는 것은 가장 답답한 지역이기주의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잘 사는 것’, 그것이 박 씨의 생각이기도 하고 ‘포센푸’카페가 지향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다행히 포센푸 카페 회원들, 즉 포센푸 입주예정자들은 공정성을 잃지 않고 절제된 혜안을 나누기에 적합한 젊은 세대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박 씨는 “포센푸 카페 회원들의 연령이 젊기도 하지만, 정신이 젊은 것 같다”며 “‘나만 잘 살고 보자’는 이기주의보다 ‘서로 잘 살아보자’는 현명한 대안이 많이 나와 정보공유와 교류에 있어 서로에게 유익한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 의왕뉴스 편집실

 

▶ 구름다리 & 주차문제,가장 효율적인 방법 함께 강구해 주길…

포센푸 입주예정자들은 현재 의왕시민이거나, 예비 의왕시민이다. 의왕시민으로서 의왕시에 효율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현재 포센푸 카페 회원, 즉 입주예정자들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박희옥 씨는 그 첫째로 ‘구름다리 설치’를 제안했다. 박 씨는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 시 2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은 8차선 도로를 지나 포일초등학교에 등하교 해야 하는 상황이라 구름다리 또는 육교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미 이와 관련, 해당 관할지역의 윤재우 도의원이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적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왕시청에서도 설치예정이라는 공문을 보냈던 적이 있다”며 “하지만 입주예정자들은 구체적인 확답을 듣지 못했고 이에 대한 구체적 추진 방향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우려와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박 씨의 말처럼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제일 먼저 학군 문제와 아이들의 안전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박 씨는 “구름다리를 만든다면 언제쯤 어느 위치에 어떤 형식으로 만들 것인지 의왕시의 계획을 알고 싶다”며 “또한 세수가 부족하다면 도의원이나 국회의원이 도비나 국비를 지원해서라도 꼭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포센푸 아파트가 안양시와 의왕시의 경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의왕시의 시작점 위치에 구름다리가 멋지게 만들어지게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며 “포센푸 입주자 예정 협의회가 정식으로 발족하고 나면, 의왕시와 함께 대화를 통해 정보와 아이디어를 공유해 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박 씨가 두 번째로  제시한 것은 바로 ‘주차장 문제 해결’이다. 이에 대해 박 씨의 남편 한종석 씨는 “많은 아파트가 주차난으로 걱정이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3년 후 만들어지게 되는 신설 아파트에서 주차난을 걱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라며 “평형에 맞춰 만들어 진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 가정당 기본 2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것은 모든 분들이 아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히 평형에 맞게 설계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에 맞게 다음 방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며 “이에 의왕시에서도 미리 입주예정자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 강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의왕뉴스 편집실


“현재 공식적으로 포센푸 아파트의 주차장은 1.26대로 정해져 있습니다. 총 1774세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가능대수는 2237대입니다. 여기에 근린생활시설 20대가 추가로 주차 가능합니다. 추후 옵션 계약 시, 입주예정자들에게 차량 보유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아무래도 한 가구당 1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지하 2층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거나 주차타워를 신설해 달라며 실현가능성이 없는 억지를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기부체납으로 건설되는 청계인텔리전트의 주차장을 야간에 입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거나, 이면도로에 입주민 우선 주차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조치를 취해준다던지,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의왕시에서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제시해 주기를 당부하고 싶습니다. 현재 바로 옆에 위치한 인덕원 삼호아파트가 심각한 주차난으로 문제가 큰 만큼, 인덕원 부근 의왕 관내 아파트 전체가 심각한 주차난 및 교통체증으로 고통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여 이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할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의왕뉴스 편집실


한 씨는 “의왕시나 해당 지역구 정치인들이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주면 분명 좋은 방법이 강구될 것이기 때문에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기 바란다”며 “이렇게 좋은 입지여건의 아파트임에도 입주예정자들에게는 보다 좋은 주거환경을 누리고 싶은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를 의왕시에서 숙지해주기를 당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포센푸 카페에서 닉네임 ‘사탕복댕맘’을 쓰고 있는 한 입주 예정자는 “포센푸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분양가로 건설되는 것은 물론, 의왕시에 기부체납까지 하며 건설되기 때문에 의왕시가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많은 협의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아파트를 건설해 주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양시와 의왕시의 경계에 위치한 만큼, 의왕시에 들어서자마자 돋보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보다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렇듯 포센푸 입주예정자들 모두 ‘대우건설’이 건설하는 포일센트럴 푸르지오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 ‘대우 푸르지오’가 지난 12년간 공급실적 1위에 빛나며 ‘살기 좋은 아파트’대통령상 포함 최다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아파트 대표 브랜드인 만큼 그 명성에 달하는 명품 아파트가 건설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있다.

 

▲     © 의왕뉴스 편집실

 

▶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자 대표카페’로 오세요!

카페지기 박희옥 씨는 마지막으로 “우리 포센푸 카페는 입주민들을 위한 대표 카페이기도 하지만 이 외에도 의왕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의왕시에 산다고 할 때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또한 “의왕시의 많은 정보가 교류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카페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직 포센푸 카페를 알지 못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추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 씨의 말처럼 포센푸 카페를 통해 포일센트럴 푸르지오 입주 예정자들은 물론, 많은 의왕시민이 소통하면서 의왕시의 긍정적 에너지를 경험하고 상호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의왕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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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7 [10:04]  최종편집: ⓒ 의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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